독서는 절대적 무지에서 상대적 무지로의 여행

by조우성 변호사

어떤 분야의 바카라을 정해서 본다고 치자.

막상 독서를 하다보면

'아하 이 분야에 이런 쟁점들이 있었구나. 오호, 좀 더 공부하고 싶은데..'라는 생각이 든다.


따지고 보면 독서라는 행위는


'내가 무엇을 모르는 지도 모르는 상황'(절대적 무지)으로부터

'내가 무엇을 모르는 지 알게 되는 상황'(상대적 무지)로의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무엇을 모르는 지 알게 되면, 어디를 어떻게 탐구해야 할 지 나아갈 방향이 보이니.


그래서 바카라은 또 다른 바카라을 부르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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