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큰손 노희영
<최종병기 활>을 시작으로 <내 아내의 모든 것>, <광해, 왕이 된 남자>, <7번 방의 선물>, <명량>까지 모두 1,000만 관객 돌파! 류승룡이라는 이름을 알려져서 "아 내가 성공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한 작품들 <손님>, <도리화가>, <염력> 등을 통해 개봉하는 족족 흥행 실패를 경험합니다.
암흑기가 갑자기 오니까 거기에 미처 준비를 못한 류승룡 배우님
그래서 스스로 보이지 않는 창살에 자꾸 가두게 되고 상처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온라인의 댓글들이 심했는데 '믿고 거르는 배우, 류승룡', '영화 다 말아먹네 ㅋㅋ 국밥 배우'
누군가 긍정적인 댓글을 달고 있는 사람이 보였는데 아이디가 'Kang***'이어서 생각해보니 묘하게 익숙한 아이디였는데 아무래도 아들인걸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때가 아들이 초등학교 2~3학년 생이었는데, 아들의 응원댓글을 보고 펑펑 우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심각하게 다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 이렇게 달려왔지?"
"뭐 때문에 이걸 하지?"
그제야 '나'를 위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으로 스스로에게 선물을 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전에는 담배나 술로 몸을 혹사시켰다면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되자
"내가 하고 싶었던 게 뭐지?"하고 스스로 묻다가 걷고 싶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 이후 시작한 '올레길 걷기'
호흡을 통해서 뭔가 좀 나쁜 기운이 빠지는 느낌 그리고 내 몸이 막 뜨거워지면서
머리가 거꾸로 정리되는 경험을 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지금도 제주 올레길에 갈 때는 "버릴 것 3가지", "가지고 올 것 3가지"를 생각하면서 간다.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다 보니,
"절대적으로 혼자 있는 시간을 확보합니다"
그냥 루틴 같은 건데 작품을 맞이하면 설악산 오색약수터에 있는 탄산온천 하면서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