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었다 놨다 내 마음을 아는 것일까? 꼬치어묵이 먹고 싶어 주문할 때마다 장바구니에 넣을까 말까 다른 이를 핑계대서라도 넣을까 말까 이런 내 마음 아는지 어묵꼬치가 자꾸 눈 앞에 나타나 먹어 달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