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콘텐츠를 발행해보고 싶은데, 너무 어려워요...
자기계발 콘텐츠를 발행해보고 싶은데, 너무 어려워요... 받았던 구독자 질문들
휴학하고 공공기관에서 잠시 일한 적이 있었어요. 점심시간만 되면 시청 앞 구둣방 사장님이 건물을 한 바퀴 도셨습니다. 저도 한 번은 구두굽 고쳐달라 맡기게 되더라고요. 매일 오시는데 장사가 없는 거죠.
온라인에서 떠들다 보면 ‘이게 다 무슨 의미냐’ 현타 올 때, 있으시죠? 그럴 때마다 구둣방 사장님이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 밑줄 친 문장을 누르면 관련 콘텐츠로 연결됩니다.)
러셀 브런슨의 『트래픽 설계자』는 쉽게 읽히는 바카라은 아닙니다. 그나마 건진 게 ‘트래픽 플라이휠’이라는 말이에요. 성장을 만드는 선순환의 수레바퀴를 일컫는 경영 전략이라는데, 말이 좀 어렵죠.
‘자주 오는 사람 못 이긴다’는 뜻이려니 합니다.
저자가 강조하는 건 두 가지예요.
첫째, 발표하지 않으면 영향력도 없다.
네, 현타와 상관없이 꾸준히 발행하는 건 기본으로 치고요.
둘째, ‘기록하라, 창작하지 말고.’
대단한 걸 새로 만들어내려고 애쓰기보다 내 여정을 꾸준히 기록해서 내보이라는 거죠.
(* 그러고 보면 상반기에 재밌게 봤던 모.자.무.싸에서도 그런 말이 나오네요. “동만이, 저 자식은 자기 얘길 하면 제일 웃길 텐데… 자꾸 뭘 만들어내려고 하니까 힘들지.”)
아! 내 얘기를 하는 게 제일 쉽구나! 여기까지 오면, ‘어떻게’가 따라오죠.
(1) 차별화
비슷한 얘길하는 발행자가 해변의 모래보다 많다면? 내 콘텐츠는 어떻게 달라야 하나 고민해보기
(2) 독자와의 ‘동기화’
정보가 아니라, 독자가 “이거 내 이야기 같다”며 깊이 몰입하고 공감하게 만드는 데 있단 걸 저도 해보면서 깨달았어요!
(3) 동기화를 만드는 가장 빠른 방법은 콤플렉스
솔직하게 부족함이나 자격지심을 드러낸 뒤,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기
어렵지 않죠. 못했는데 → 잘하게 되었다. 그 과정을 구독자에게 보여주면 됩니다. 콤플렉스를 드러낼 용기가 있냐 없냐, 그게 자기계발 콘텐츠 발행의 전부라고 생각해요.
‘Start writing...’ 커서만 깜빡깜빡, 시작이 막막하신가요?
제가 했던 구조 그대로 따라 하실 수 있게 워크북을 만들었어요.
카지노 온라인카지노에서 본 자기계발 고백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김얀 작가님의 『오늘부터 돈독하게』예요.
연봉 480만 원 예술가가 은행에 대출받으러 갔다 퇴짜를 맞고, 돈 공부, 재테크 여왕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셨죠. 자격지심을 낱낱이 공개하자 트래픽은 터졌고, 인기 작가로 발돋움 하셨어요.
못했는데 → 잘하게 되었다.
온라인에서 여러 주제로 콘텐츠를 발행하며 느낀 게 있어요.
니치 주제로 시작 → 그 주제에 관심 있는 오디언스부터 모으고, 질문을 받고 얘기 나누면서 콘텐츠 범위가 점점 넓어진다는 것
이 확장 구조는 어떤 주제로 하든 동일했습니다.
누구나의 경험은 한정적이잖아요. 다음 아이디어는 나에게서 나오는 게 아니라 봐주시는 분들과 대화 그리고 피드백에서 나옵니다.
에버그린 콘텐츠가 아닌 이상, 개인 크리에이터에게 구독자 피드백은 창조력의 배터리죠.
지난 5, 6월 웨비나에서 “여름에 각자 해보고 가을에 다시 만나자” 했던 거 기억하시죠?
그 가을이 왔어요! 이번 모임 주제는 온라인 수익화의 기본, ‘트래픽 모으기’입니다.
온라인에서 트래픽을 빨리 모을 수 있었던 시행착오, 노하우를 나눠보려 해요. 자기계발 채널과 덕질 채널, 두 갈래로요. 해봤는데 잘 안 됐다, 이런 얘기 너무 좋고요.
웨비나 참여 신청하기 (댓글에 ‘참여 원한다’ 한 줄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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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트래픽을 모아야, 정성 들여 만든 뭔가가 팔릴 초석이 생겨요. 10월 4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