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사진 찰칵, 그림 한 장. "패피(패션 피플)"라는 말을 썼었는데 기억하시나요? 직업 모델도 아닌데 센스 있게 옷을 잘 입는 사람들에게 주로 쓰였던 용어로 기억합니다. 그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을 "패션 테러리스트"라고 불렀죠. 어쩌면 저는 패션 테러리스트에 가까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진 찰칵, 그림 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