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를 위하여 마음 속 푸른바다 고래를 키우지 않으면 전명진 사진작가의 바카라 <꿈의 스펙트럼>을 읽다가 발견한 정호승 시인의 시, <고래를 위하여>. 울컥 코끝이 찡해지며, 눈물이 날뻔 했다. 난 청년인가, 아닌가? 내 마음 속 고래는 별을 바라보고 있는가, 잠을 자고 있는가? 고래를 위하여 정호승 푸른 바다에 고래가 없으면 푸른 바다가 아니지 마음 속에 푸른 바다의 고래 한 마리 키우지 않으면 청년이 아니지 푸른 바다가 고래를 위하여 푸르다는 걸 아직 모르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모르지 고래도 가끔 수평선 위로 치솟아 올라 별을 바라본다 나도 가끔 내 마음 속의 고래를 위하여 밤하늘 별을 바라본다 차칸양 Mail : bang1999@daum.net Cafe : http://cafe.naver.com/ecolifuu (경제공부,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