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장수의 외침

by글애서

아는 분이 오일장에 갔다가 하신 말씀이다. 호떡 파는 곳에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고 그 옆에 채소 갖다놓은 곳은 쥐죽은 듯 조용한데, 채소 팔던 사람이 벌떡 일어나 일장 연설을 했다고 한다.

"호떡이 중요합니까, 채소가 중요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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