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경기 프리뷰: 에이스의 자존심과 스윕의 갈림길
어제는 마운드의 안정감이 돋보인 하루였습니다.
삼성은 최원태라는 상수를 통해 위닝을 확정했고, 한화는 류현진의 관록으로 선두 KIA를 압도했죠.
오늘 경기는 각 팀을 대표하는 토종 에이스들이 총출동합니다.
특히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과 '수원의 왕자' 고영표, '안경 에이스' 박세웅 등 계산이 서는 투수들의 등판이 지표의 안정성을 극대화할 것입니다.
1. [대구] 키움 히어로즈 vs 삼성 라이온즈: ‘스윕 저지’ 박정훈 vs ‘사자의 심장’ 원태인
[Mound] 박정훈(키움) vs 원태인(삼성)
[Situation] 삼성은 이미 시리즈 위닝을 확보하며 기세가 최고조입니다. 구자욱의 복귀로 타선에 무게감이 더해졌고, 김성윤-박승규 듀오가 만드는 테이블 세터진의 출루 지표가 매우 안정적입니다. 키움은 신예 박정훈을 내세워 안방 스윕패만은 막으려 합니다.
[Scenario] 경기 예상 시나리오
삼성의 가장 확실한 상수인 원태인이 고척이 아닌 안방 대구 마운드에서 키움 타선을 압도합니다.
박승규와 김성윤이 박정훈을 흔들며 밥상을 차리면, 복귀 후 영점이 잡힌 구자욱과 해결사 최형우-디아즈 라인이 초반부터 대량 득점을 지원할 것입니다.
원태인이 7이닝 이상을 바카라임지며 삼성의 주중 시리즈 '스윕'을 완성하는 그림이 유력합니다.
Prediction: 삼성 라이온즈 우세
2. [광주] 한화 이글스 vs KIA 타이거즈: ‘기세’의 정우주 vs ‘국대 에이스’ 양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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