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프리뷰: 위닝 시리즈의 마침표
어제의 결과는 각 팀의 공격 지표가 최고점 혹은 최저점에 도달했음을 보여줍니다.
13점을 낸 삼성의 타선이 오늘도 그 폭발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아니면 '평균 회귀'의 법칙에 따라 투수전으로 흐를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오늘은 특히 리그를 대표하는 외인 에이스들과 돌아온 좌완 에이스가 마운드에 올라 시리즈의 향방을 결정짓습니다.
1. [창원] KT 위즈 vs NC 다이노스: ‘노련함’ 사우어 vs ‘아성’ 구창모
[Mound] 사우어(KT) vs 구창모(NC)
[Situation] KT는 어제 오원석의 호투와 타선의 10득점 폭발로 NC를 완파했습니다. NC는 안방에서 일격을 당하며 자존심을 구겼고, 오늘 '건강한 구창모'를 내세워 설욕을 다짐합니다.
[Scenario] 경기 예상 시나리오
구창모의 날카로운 슬라이더가 KT 타선을 얼마나 억제하느냐가 핵심입니다.
사우어는 노련한 완급 조절로 NC 타선을 상대하겠지만, 어제 대패 이후 독기가 바짝 오른 NC 타선이 홈 팬들 앞에서 집중력을 발휘할 가능성이 큽니다.
Prediction: NC 다이노스 우세
2. [잠실] 롯데 자이언츠 vs LG 트윈스: ‘광속구’ 로드리게스 vs ‘제구’의 치리노스
[Mound] 로드리게스(롯데) vs 치리노스(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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