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기

두 번째 시, 짧은 시

by해그해그




바람이 불 때마다 넘어질까 겁이 났어요.

그래도 포기 않고 허리를 꼿꼿이 세웠지요.

어제보다 조금 더 하늘에 가까워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