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시설
여기 수영장은 정말 좋아요. 수영하기 제일 25m 길이의 깊이 1.2~1.5m 풀
지하에 위치했지만 선큰Sunken구조라 햇볕도 잘 들고 밖의 풍경도 보여 약간 야외 수영장 느낌도 나고요.
선베드도 넉넉해서 누워서 쉬기 좋아요.
피트니스도 기구도 좋고 호텔 피트니스로서 드물게 야곱의 사다리도 있어요.
다 좋을 수는 없어서 면적이 좁고 기구가 몇 개 없어 실내에 있어 답답한 느낌이 있어요.
샤워시설은 너무 좋아요. 탕도 온탕, 냉탕, 열탕 이렇게 3개 있고 사우나도 건식, 습식 다 있어요.
샤워 부스, 파우더룸 공간도 괜찮습니다.
다만 수영장과의 거리가 있어 갱의실에서 옷 갈아입고 수영장까지 걸어가는 거리가 좀 되어요. 물 뚝뚝 흘리면서 이동해야 하고 아이들 같으면 뛰어다니다 넘어질 수도 있는 단점이 있어요.
여기 피트니스 회원권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수영장과 사우나는 좋지만 피트니스가 좁고 기구가 적어 장기적으로 이용하긴 좀 아쉽더라고요. 투숙한다면 수영장 썬베드에서 누워 쉬는 시간 가져 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