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에 문 열었어요.
제가 일하던 사무실 옆 건물이에요.
땅 팔 때부터 지나다니면서 공사하는 것을 보면서 언제 생기냐 기다렸어요. 여기 피트니스 회원권에 관심 있었거든요.
벤츠 베이징 법인 소유, 하얏트가 위탁경영하고 있어요.
생기자마자 높은 객실 점유율을 자랑하며 왕징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어요. 코로나 때도 외국인 투숙이 가능해 그때도 객실점유율이 거의 90%였어요.
이번에 가보니 어느새 십 년이 다 되어가 살짝살짝 흘러간 시간이 보이긴 하지만 여전히 왕징에서 제일 좋은 호텔이라는 포지션은 굳건합니다.
객실은 기본 객실 받았어요.
오늘 투숙객 중에서 글로벌리스트가 50명도 넘어 객실 업그레이드가 어렵다고 하네요.
역시 중국이야
객실
일본 료칸 느낌의 나무 인테리어
화장실, 드레스룸, 객실이 서로 연결되는 재밌는 구조
기본객실도 욕조카 크고 도기 소재라 좋아요.
어메니티는 다 있어요.
비데는 없어요.
미니바에 신라면이 있네요. (유료예요)
나무 벽과 갈색 카펫이 차분한 느낌을 주죠.
왕징 하얏트에서 유일하게 뷰가 좋다고 말할 수 있는 소호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