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 인생의 목격자인가, 탐구자인가
폼페이 다큐멘터리에서 시공간의 오버랩을 보여주며 스토리와 히스토리의 차이를 언급하는 장면을 봤다. 이야기 그리고 역사. 매번 역사를 새로 쓰는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스스로를 그저 이야기로 치부하기도 하고, 혹은 이야기를 쓰면서 역사라고 포장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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