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전국이 비온다더니 피곤한데 비해 깊은 잠도 못자고, 다리는 새벽녘부터 떨어져나갈것같고 나가서 한시간 음악 들으며 시골 마을길 쭉 걸었다. 훈련하려고 뛰는게 아니라 오랜만에 아무 생각없이 그냥 걸었다. 목적없이 시간 보내보는 일도 오랜만의 사치다. 막 나설때는 좀 춥더니 걷기 시작하자 금세 열이 올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