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 게토 (Riga Ghetto)
라트비아 리가 | 1941~1943년 |
제2차 세계대전·홀로코스트
리가 게토(Riga Ghetto)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Riga)에 설치한
유대인 강제 거주·격리 구역입니다.
#Latvia
#Riga_Ghetto
1941년부터 1943년까지 운영되었으며,
수많은 유대인이 강제 수용되고 학살당한
홀로코스트의 주요 현장 중 하나입니다.
주요 역사
* 1941년 7월:
나치 독일이 리가를 점령하고 유대인 박해를
본격화했습니다.
* 1941년 10월: 리가 시내의 유대인들을
특정 구역으로 강제 이주시켜 게토를 만들었습니다.
* 1941년 11월 30일과 12월 8~9일:
나치 친위대와 현지 협력자들이 룸불라(Rumbula)
숲에서 약 25,000명의 유대인을 집단 학살했습니다.
* 1941년 말 이후: 독일, 오스트리아 등에서 이송된
유대인들도 리가 게토에 수용되었습니다.
* 1943년: 게토가 해체되면서 생존자 상당수가
카이저발트 강제수용소 등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리가 게토는 단순한 거주지가 아니라, 유대인을
격리하고 강제 노동에 동원하며 대량 학살로
이어지게 한 나치의 박해 체계 일부였습니다.
현재 방문할 수 있는 역사 유적
리가 게토 및 라트비아 홀로코스트 박물관
Riga Ghetto and Latvian Holocaust Museum
당시 희생자들의 이름과 사진, 유대인 공동체의 역사,
강제 이송과 학살 기록을 전시하는 추모 공간입니다.
주소: Maskavas iela 14a, Riga
박물관 공식 방문 안내
공식 방문 안내에 따르면 운영 시간은 토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오후 6시입니다.
방문 전에 최신 운영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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