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대전에서
참호전(Trench Warfare)은 특히 서부전선을 상징하는 전투 방식입니다.
1914년 전쟁 초기에 독일군과 연합군이 빠르게
기동전을 벌였지만, 서로의 진격을 막으면서
전선이 고착되었고, 병사들은 포탄과 기관총
사격을 피하기 위해 땅을 깊게 파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벨기에에서 프랑스를 거쳐
스위스 국경 방향까지 방대한 참호선이 형성됐습니다.
#WesternFront
#WW1
#TrenchWarfare
참호는 보통 한 줄이 아니라 여러 겹의 방어선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맨 앞에는 적과 직접 대치하는 전방 참호,
뒤에는 지원부대가 있는 지원·예비 참호가 있었고,
이들을 교통 참호가 연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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