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나라의
진단도사(陳摶道士).
진단(陳摶, 약 871~989)은 오대십국 말기부터
북송 초기까지 활동한 유명한 도사이자 사상가입니다.
흔히 진희이(陳希夷),
희이선생(希夷先生)이라고도 불립니다.
전설적으로는 깊은 산에서 수행하며 장기간 잠을 자는 도인으로 유명했고, 후대에는 도교의
내단술·양생술·역학 전통과 깊게 연결되었습니다.
특히 송 태종이 그를 존경해 여러 차례 조정으로 불렀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진단은 벼슬보다는
은거와 수행을 택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태극도(太極圖) 계통의 사상과 연결되어
송대 성리학의 우주론 형성에 영향을 주었다고 보는
전통도 있지만, 실제로 어떤 도형이나 저술이
진단 본인의 것인지는 후대 전승이 섞여 있어
학술적으로는 구분해서 봅니다.
원하시면 제가 이어서 진단도사의 생애와 전설,
조광윤·송 태조와의 일화, 화산(華山)과 진단,
태극도와 성리학에 미친 영향 중 하나를 자세히 설명해드릴 수 있습니다.
#진단도사
#송나라
#태극도
#조광윤
진단(陳摶)의 생애는 실제 역사 기록과 후대의
도교 전설이 상당히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둘을 나눠서 보면 이해하기 좋습니다.
진단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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