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2일 발표된 미국의 대형 전기트럭
2,500대 규모 발주에서
Tesla Semi가 주력(Primary) 공급 차량으로
선정됐습니다.
다만 표현을 정확히 하면, “Tesla가 2,500대를
전부 단독 계약했다”기보다는 Tesla가
주 공급 OEM으로 선정된 2,500대 규모
프로그램입니다.
Volvo, Kenworth, RIDE 등도 대체/보조 OEM으로
포함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이 발주는 ZET SCALE이라는 화물운송 전동화 연합을 통해 진행되며, Catalyst Mobility와 Smart Freight Centre가 운영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가격, 주행거리, 충전 성능, 생산능력 등을 평가한 경쟁 절차에서 Tesla Semi가
Primary OEM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2,500대는 미국 내 기존 Class 8
배터리 전기트럭 운행대수에 비해 상당히 큰 규모로,
관련 기관은 미국 전기 Class 8 차량 규모를
거의 두 배로 늘릴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Tesla Semi 자체는 Class 8 대형 BEV 트럭으로,
Tesla가 현재 제시하는 Long Range 사양은
약 500마일(약 805km) 주행거리,
약 1.7 kWh/mile의 에너지 소비,
최대 1.2MW 충전을 특징으로 합니다.
따라서 투자·산업 관점에서는 “2,500대 × Tesla Semi 전량 매출”로 바로 계산하면 과대평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 Tesla 배정 물량, 차량 단가,
인도 일정이 확정돼야
Tesla 매출 기여도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원하시면 제가 이어서 2,500대 계약 금액 추정,
Tesla 매출·이익 영향, ORBCOMM이 이
대형 EV 트럭 시장에서 수혜 가능한 부분까지
연결해서 분석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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