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의 TG-C(구 인보사) 미국 3상 중 첫 번째 시험은 2026년 7월 톱라인 결과에서 실패했습니다.
핵심은 공동 1차 평가지표(co-primary endpoints)에서 위약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한 것입니다.
시험은 미국에서 무릎 골관절염 환자 53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통증 지표(VAS)에서는 오히려 생리식염수 위약군의
개선폭이 TG-C군보다 약 0.5점 더 컸고,
WOMAC 기능 지표에서는 TG-C가 위약보다
약 1.07점 더 개선됐지만
통계적 유의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코오롱티슈진 측은 예상보다 강하고 오래 지속된
위약 효과(placebo effect)를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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