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전 임원
장루이 가세(Jean-Louis Gassée).
Jean-Louis Gassée(장루이 가세, 1944년생)는
프랑스 출신의 기술경영인으로,
1981~1990년 Apple에서 핵심 임원으로 일했습니다. 처음에는 Apple 프랑스를 이끌었고,
이후 미국 쿠퍼티노로 옮겨
매킨토시 제품 개발을 총괄하는 위치까지 올라갔습니다.
특히 1985년 스티브 잡스가 Apple을 떠난 뒤,
존 스컬리가 가세를 잡스가 맡았던
매킨토시 개발 부문의 바카라임자로 임명했습니다.
그는 고급·고가격 전략을 선호했고,
저가형 매킨토시에 상당히 부정적이었습니다.
1990년 Apple을 떠난 뒤에는
Be Inc.를 창업해 BeOS라는 운영체제를 개발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1996년 Apple이 차세대 운영체제를
찾으면서 Be 인수를 검토했지만
가격 협상이 결렬됐고, 결국 NeXT를 인수하면서
스티브 잡스가 Apple로 복귀했다는 것입니다.
장루이 가세와 스티브 잡스의 관계,
가세가 잡스를 Apple에서 몰아낸 과정,
Apple이 BeOS 대신 NeXT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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