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함은 반값, 상상력은 1+1! 오늘은 내가 편의점 대장"
‘영진이네 편의점’에서 장바구니에 담은 이야기들이 독자들의 마음에 기분 좋은 파동을 남겼기를 바란다. 이곳의 간식들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음식이 아니었다. 우리 마음의 빈 곳을 채워주고, 툭 불거진 감정들을 다독여주는 소중한 마법이었다.
때로는 내 맘대로 하고 싶어 고집을 부리고 싶은 날도, 친구 때문에 서운한 마음이 괴물처럼 커지는 날도 있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주저 없이 이 그림바카라 편의점을 다시 찾아주길 바란다. 이곳은 24시간 언제나 여러분의 마음이 말랑말랑해질 때까지 환하게 불을 밝히고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이제 문을 열고 나가는 여러분의 발걸음이 이전보다 한결 가볍고 씩씩해지길 응원한다. 상상은 끝나지 않았고, 편의점의 마법은 일상 속에서 계속될 것이다. 딸랑,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딸랑! 문이 열리는 순간, 평범한 우리 동네 편의점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놀이터로 변신한다.
김영진 작가가 그려낸 이 마법 같은 편의점에는 맛있는 간식만 있는 게 아니다.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기분 좋은 상상,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당당한 용기, 그리고 가족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가득 차 있다.
“오늘 당신은 어떤 상상을 장바구니에 담고 싶은가?”
지루한 일상을 털어버리고 싶다면 지금 바로 ‘영진이네 편의점’의 문을 두드려 보자. 이곳은 24시간 언제나 아이들의 꿈과 상상을 응원하며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
(1) 두근두근 편의점 : 김영진 (글, 그림) / 바카라읽는곰 2022.04.08.
“울뚝불뚝했던 마음이 말랑말랑 해지는 치유의 마법”
겉보기엔 여느 곳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동네 편의점이지만, 이곳에는 마음이 지친 아이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치유 마법’이 숨겨져 있다. 김영진 작가는 일상의 공간인 편의점을 배경으로, 어린이들이 겪는 짜증과 억울함, 화와 같은 복잡한 감정들을 달콤한 위로로 보듬어 안는다.
이야기 속 아이들은 각자의 고민을 안고 편의점을 찾는다. 동생 때문에 샘이 난 현명이는 ‘달걀조아’를 통해 자신이 얼마나 큰 사랑을 받으며 자랐는지 소중한 기억을 되찾고, 참기만 하던 소심한 민채는 ‘핵짱셔’의 힘을 빌려 억눌렀던 속마음을 고릴라처럼 시원하게 터뜨린다. 아빠에게 서운함이 쌓였던 인해 역시 ‘라면땅과 별사탕’을 나눠 먹으며 편의점 앞 거리를 별이 쏟아지는 캠핑장으로 바꾸는 마법 같은 시간을 경험한다.
우리 마음속에 깊이 잠들어 있던 기억과 용기, 그리고 사랑을 일깨우는 매개체다. 바카라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덧 아이들의 울뚝불뚝했던 마음은 말랑말랑하게 녹아내리고, 독자들은 일상을 다시 살아갈 따뜻한 힘을 얻게 된다.
*큐레이션 한 줄 평
: 슬픔은 덜어내고 행복은 1+1, 울뚝불뚝했던 마음을 말랑하게 녹여주는 우리 동네 마음 처방전
(2) 오싹오싹 편의점 : 김영진 글, 그림 / 바카라읽는곰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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