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떄부터 원하는 것이 매우 구체적이고 분명했다.
물론 그것은 아주 어릴때부터 내 취향을 물어봐주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하면서 귀기울여주는 분위기에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몇가지 슈퍼패스중에 하나다.
돌아보면 모든것이 수월하진 않았지만 내 입장에선 언제나 엄청난 행운이 있는 격인 것이다.
그래서 나는 사람을 향이나 질문으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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