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리, 눈을 감으면 보이는 사람 빈자리, 눈을 감으면 보이는 사람 빈자리 / 한수남 마주 보이는 빈 의자에 누군가 앉아 있다 갔다 . 어떤 날은 어릴 적 풋사랑이 와서 수초 간 머물렀고 어떤 날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오셨다 . 빈자리에 한참 앉아 있다가 간 내 추억 속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