馬上 말 위에서 / 李滉(이황)

by노정

馬上 말 위에서 / 李滉 이황


朝行俯聽淸溪響

아침에 길 나서며 맑은 시냇물 소리 허리 굽혀 듣고

暮歸遠望靑山影

저녁에 돌아오며 멀리 푸른 산 그림자를 바라보네

朝行暮歸山水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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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박사, 한시인. 이곳에 연재하는 글들은 내면의 들판을 걸으며 묵묵히 피워낸 내 마음의 기록입니다. 말은 적게, 마음은 크게. 당신의 하루에, 맑은 기운이 닿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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