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십만 원으로 시작하는 미국 주식 투자

소박한 투자일기(1): 엔비디아 투자 & 가계부 쓰기 시작

by서박하

일주일에 십만 원으로 주식 투자를 하려고 보니 최근에는 국내장이 너무 좋지 않아서 역시 첫 투자는 미국주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 주식은 우리가 잘 아는 애플, 아마존, 구글 등 거대한 기술 기업들이 대표적일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 투자하려고 하는 종목은 엔비디아이다.


엔비디아 (Nvidia)은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 본사를 두고 델라웨어에 법인을 둔 미국의 다국적 기업이자 기술 회사이다. 데이터 사이언스 및 고성능 컴퓨팅을 위한 그래픽 처리 장치(GPU),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모바일 컴퓨팅 및 자동차용 SoC(시스템 온 칩 유닛)를 설계 및 공급하는 소프트웨어 및 팹리스 회사이다.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주요 공급업체이기도 하다.
출처: 위키피디아


여기서 핵심은 엔비디아는 인공지능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주요 공급업체이기도 하다는 문장이다. Chat GPT 가 출시된 이후 전 세계 기술 기업들의 판도가 급격히 달라지기 시작했고 여러 기업들의 운명도 달라지게 된다. AI 시장에 빠르게 적응한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은 살아남았고 그러지 못한 인텔, AMD 등은 여전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근 AI 칩 분야에서 브로드컴이 치고 올라오고 있어 주가가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히 당분간 시장을 이끄는 것은 엔비디아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최근에 미국 CES에서 젠슨황의 말 몇 마디에 삼성과 SK하이닉스 및 양자컴퓨터 주가가 요동치는 것을 보며 여전히 엔비디아의 영향력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었다.


CES란? CES는 소비자 기술 협회(CTA)가 주최하는 연례 무역 박람회로, 매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소비자 전자 산업의 신제품과 기술을 발표하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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