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공의 아침 명상 견공의 아침 명상 아침 산바카라 중에 도로에 배를 쭉 깔고 세상 편한 자세로 잠을 자는 강아지 한 마리를 보았다. “ 견공, 길 위에서 무얼 하고 계시오?”하고 물음 하니 “어디서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지 감각 중이오.”라고 한다. 나는 견공에게 이렇게 말했다. “ 이 계절의 모퉁이를 돌아가면 가을이 기다릴 거요. 우리 가을 아침 산바카라길에 또 만날거요.” 이렇게 이 여름 폭염이 지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