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 나의 연인으로부터 (26.02.23)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배고픈데 견딘다. 먹고 싶은 게 있어도 참는다. 쉬고 싶은데 일한다. 아파도 이겨낸다. 그리고 나를 사랑한다. 자기 자신으로부터 말미암아. 그런 나의 연인을 나는 마음 깊이 존경한다. 사랑하자, 그 모든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