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들의 슬롯생활
오늘도 출근 도장을 찍는다.
바나나보다 커피를 손에 들고,
나무 대신 조직도를 오른다.
꼬리가 없어도 눈치는 길고,
재주는 없어도 회의 시간은 길다.
'좋은 의견입니다' 외치지만
속마음은 각자 다른 가지에 앉는다.
털을 골라주는 정 많은 사이
칭찬도 한 번, 장난도 한 번
바나나 하나에 웃고 떠들다가
승진 앞에선 뒤도 보지 않고,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