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 작별 미움이란 오늘은 너와 이별을 선언할 거야 항상 내 곁에 있었지만 이번만큼은, 정말 이별을… 너를 내려놔야겠어 힘들지 몰라도 그래도 오늘은 너를 보내야 해 다시 내 곁으로 슬며시 돌아올지도 몰라 하지만 오늘만은 모질게 내쳐볼 거야 다시 이름 바꿔 내게 오겠지만 그땐, 너를 알아보지 못하길 바랄 거야 미움이란… 그렇게라도 놓아야 내가 살아갈 수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