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에게 번번이 고백할게요 난 나의 감정을 다스 리지 못해요 새벽에 아파트 벤치에 우두커니 앉아있다가 이슬에 젖어 무거운 아침을 맞은 나의 감정에게 들어가자 말 걸어도 꼼짝 않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