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사랑이라고

by비터스윗

아니다 아닐 것이다


이렇게 고약하고 모호하고 껄끄러운 감정을

사랑이라 부를 수 있다니

사라졌으나 다시 떠오르고 꺼졌던 잔불이 다시 타오르고

등 돌린 이가 불현듯 내 앞에 우뚝 서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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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필명이 비터스윗입니다.에세이,시,콩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씁니다. 최근에는 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꿈이기도 했던 시집 출간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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