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일까>시37-영혼의 인연 <우리가 사랑일까>시37-영혼의 인연 감사합니다. 저의 진심을 알아봐주어서요. 앞으로, 그처럼 강력한 첫사랑과 같은 감정, 나를 청춘의 여자로 만들어준 그와 같은 남자는 없습니다. 내 청춘에 못다한 사랑, 그 짧은 2개월 동안 16번의 만남 그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