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아팠으면 좋겠어 막내 아이는 왜 내게 방법서설을 읽어보라고 했을까. 영상통화 중, 아이는 울음을 참지 못한 채 말했다. “엄마가 안 아팠으면 좋겠어.” 그 한마디가 내 마음 깊은 곳을 흔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