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은 해일까 득일까 자문은 해일까, 득일까. 때로는 해가, 때로는 득이, 공존하며 살아가네. 빛만 있는 날은 없고, 그늘만 머무는 날도 없다. 넘어지고, 일어나고, 다시 같은 자리에서 스스로를 바라보며 묻는다. 이 또한, 나를 살아 있게 하는 하나의 숨결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