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들지 않는 문장들 ‘말하고 싶은 마음’을 글쓰기로 풀어내기 시작하면서, 한 줄이라도 쓰고 또 쓰며 나를 위로하고 있다. 숨이 들어갈 틈조차 없을 만큼 응축된 감정의 글. 그 글이 주는 위로는 남이 아닌, 바로 나였다. 남이 주는 위로가 아니라, 내가 내 안에서 끌어올린 위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