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합의 축복
'상처입은 치유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삶의 한 영역에서 상처를 받은 사람은, 그 상처를 잘 극복하고 승화시킨다면, 동일하거나 비슷한 상처를 받은 사람들을 치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된다는 말입니다.
고난을 축복이라고 말하는 이유도 바로 그런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고난을 고난으로 저주로 끝까지 남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고난을 통해 더 성숙하고, 겸손해져서 축복의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김대중 전대통령, 넬슨 만델라, 마하트마 간디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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