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쓴다는 것은 퍼즐을 맞추는게 아니라

by홍길동

퍼즐을 만드는 것이다.


부연하자면

그 만큼 더 어렵고 힘들고...


내 짧은 소견은 그렇다.



결국 막장으로 가는 모든 글이

막장드라마가 안되게

막장까지 개롭다는 것.


댓글은 그 어려움을 해소시키는

사하라 사막의 포가리스웨트 같은.



울리고싶다.

읽은이들을.

좀 더 괜찮은

글로.


왜 울리고 싶냐고 누군가 물어본다면


웃기기보다

훨,

더,

어렵기에.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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