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이교포9 (일본에서 한국 상속등기를 어떻게4)

by홍길동

그런데

한국에 갑자기 갈일이 생긴다.

짧게 일을 보려고 하는데 한국에 오니 생각보다 일정이 길어진다.

핸드폰 벨이 울린다. 번호를 보니 캔디다.

불안한 느낌에 전화를 받았더니 서류 5개를 다시 번역해 빨리 보내라는 것이다.

마지작으로 난감해진다.

여지껏 얼메나 힘썼는데 또 다시 추가서류를 내라니..

서류는 일본 사무실에 있는데..

한두개도 아니고..

아는 행정서사에게 부탁을 해볼까

아니다 이건 다 내가 해내고 싶다. 돈도 들어갈테고..


냉정하게 생각을 해본다.


필요서류는 영사관에서 새로 발급을 받으면 되고

나는 그 서류를 번역하면 된다.

그리고 혹시 모를까해서 구글 서식에 번역한 파일을 저장해 논 걸 이용하면된다.

바로 케이에게 톡을 해서

추가서류를 영사관에가서 띠라하고

그걸 사진으로 찍어 톡으로 보내라 했다.

바로 다음날 카톡으로 날라온 사진.

감사하다.

나는 동네 피시방에 가서 번역을 한다.

미리 번역한 정보들과 비슷한 부분이 많으니 생각보다 빨리 된다.

그리고

다시 케이에게 보내고 출력해서

캔디 사무실에 건네라 한다.


그리고

정확히 일주일뒤

상속등기는 완료된다.


이렇게 이번 이야기는 맺는다.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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