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도 명예도 훨훨 박성진 이선균 추모시 ■ 박성진 시인 미련도 명예도 훨훨 그리운 사람 먼 곳으로 여행하는 날 다시 올 수 없는 여행길 미련도 명예도 던진 그대여 오늘도 뜨거운 태양이 지나가는데 그리운 임은 볼 수 없으니 아 그리운 사람 보고 싶은 사람아 미련도 명예도 던졌다. 훨훨 날아가버린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