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테라스 그림 고흐 "카페테라스" 고흐에 별이 빛나는 밤 별이 큰 별이 되어 고흐에 카페테라스까지 내려앉았다. 연인들 진한 커피향기가 거리에 뿜어 나와 시민들 잠 못 이루고, 시인들 그림 속으로 들어가 나누는 이야기 21세기 서정의 고향 꽃향기에 고흐도 취하고 그대도 취하여 그림과 시가 친구가 되었다 파란 하늘의 별도 반짝이며 샛노란 카페의 추녀마저 황금빛 물결 가득한데 뭉쳐있는 하얀 별 이 아름다운 별이 되어 테이블에 내려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