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부른다

시인 박성진

by박성진

시인 박성진


■

바다가 부른다


바다는 인생 항해길

펼쳐나갈 두루마리 삶의 파고


파도는 낮고 높은음 들려주는

삶의 현장


바다는 다시 떠나게 하는 여행지

도약하는 너에게


오늘도 항해의 돛을 올리고,

거친 바다를 향해 닻을 올린다.


오늘도 항해길에 바다는 쉼 없이

삶을 노래한다.


본 월리암스 바다 교향곡

삶의 노래여


절정을 넘어선 파도처럼

바다가 부르는 소리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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