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가 말한다 내 기억은 운다 우연히 읽게 된 나의 일기 2023년 2월 어느 날 아 벌써 그 일들이 이렇게 지났구나 아 이제 그 시간들은 멀리 갔구나 내 기억은 아직 어제 일 같다고 하는데 숫자가 말한다 어제 같은 일들이 이제 한참 지난 일이라고 내 기억은 아직 채비도 못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