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침표

by지니샘

.

툭

누가

던진줄

알았던

요거에


.

탁

걸린

날 보니


아무것도

아닌줄

알았던

요게

날

.


.

요

작은게

어찌나

단호하던지


.

끝

이라는걸

얼마나

잘

보여주던지


뒤이어

잇지도 못하고

그저

그저

바라만 본다

.


그러다

그러다

.

내게도

마음이

하나둘

모여진

끝

이

오

면


그러면

.

그때

.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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