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바꿔

by수수

어느 건물을 가진 노인과 대화가 흐른 시간이 존재했다.

"어떻게 이런 건물을 가지셨어요. 부럽습니다."

"나랑 바꿔!" 대뜸 말씀하셨다.

내가 그녀보다 조금이라도 젊어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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