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by수수

빼곡빼곡 들어찬 빛난 씨앗들
한잎두잎 부드러운 둥근 미소


"넌 해바라기를 닮았어."
최고의 칭찬

키가 닿지 않을 때도
키가 같아 졌을 때도

내 곁에 있었지.
엄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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