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시 술로 시를 써본 것은 처음입니다만, 그냥 떠오르는 대로. 글맛으로. 말이야 막걸리야. 입맛 다시는 너는 누구냐 콩비지물색 닮아 달짝찌근 시금한 목넘김 새침한 신김치랑 쫀쫀한 도토리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