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말하다 시가 말하다 시를 쓴다는 것이 아주 아주 특별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시를 쓴다는 것이 아주 아주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밥 먹을 시간도 없고 잠을 잘 시간조차도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생각을 다 버려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