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점을 평상시에 건드리면 덜커덩 화를 낸다. 이 분이 왜이러시지 왜 이런 포인트에서 화를 내시지 했는데, 그 분만의 트라우마가 있어서이다. 트라우마는 그렇게 평생을 따라디니는데 타인에게 티를 내지 않고 내 안에서 소화시키느냐 아니면 표출하느냐 그 차이.. 참고 말하는 게 속이 나은가. 표출해버리는 게 속 편한가. 개인의 자유겠지만, 상대방이 들어서 화가 미친다고 예상되면 혼자 삭히는 것도 좋겠지만
삭히는 게 평생이 된 사람에게서 나오는 화는 무섭다. 그걸 자신의 부모에게서 다 풀지못하고 결혼을 한사람에게는 결국은 드러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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