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가 hsp에게는 열 개의 생각을 하게 한다.
세상에는 무심코 흘려들을 수 있는 말들이 많이 오고 가곤 합니다.
어떻게 보면, 그냥 지나치는 법이 심신의 안정에 도움이 되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매일 안테나를 쭉 세우고 다니는 hsp들에게는 이러한 신호들이 지나치지 않고 강한 주파수로 잡힙니다.
이는, 그냥 지나치는 것이 심신의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몰라서는 아닐 겁니다. 오히려 그들이 더 잘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사방에서 오는 공격 신호들을 무방비 상태로 맞아버리는 그들은 아픈 상처가 쉴 새 없이 생기기에 그것이 꽤 아프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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