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와 바보 사이(제5화:서글픈 사랑)

2회, 첫 티켓 영업

by이영우

조심스레 자기의 이야기를 꺼내는 그녀...

홀 어머니에 동생들이 셋이나 있는 장녀라 고등학교 졸업 후 자기가 생활전선에 뛰어들지 않으면 끼니조차 어려운 형편이었다는 거다


그때 누군가가 "다방 티켓" 하면 빠르게 돈을 모을 수 있다는 얘기를 해줬고 고심 끝에 소개를 받아 이곳에서 오늘 그 첫 영업을 뛰는 날이었다는 거다



이날 다방에서는 그녀가 신참이라고 단골에게 먼저 소개해 준 모양이다

잘해 드려...
우리 집 단골이고
기분 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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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시절 만화계 입문에서 인생 후반에 소소한 부부 이야기와 추억의 첫사랑 이야기를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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